22년 5월 17일 이슈 정리입니다.
- 전날 미국 증시 나스닥 -1.2% 하락입니다.
- S&P 500 -0.39% 하락입니다.
- 코스피 2620.44 포인트 +0.92% 상승 마감
- 기관 +5,409억 매수, 외국인 -543억 매도, 개인 -3083억 매도입니다.
- 코스닥 865.98 +1.14% 상승 마감했습니다.
- 기관 +888억 매수, 외국인 -8억 매도, 개인 -838 매도입니다.
대성산업(128820) 코스피
총괄 요약
- 시가총액 3,117억 기업입니다.
-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485위입니다.
- 외국인 비율 1.40%
- 52주 최고가 6,340원 최저가 3,800원 최저가 대비 2배 정도에는 약간 여유가 있습니다.
- 거래량 3,150 만주입니다.
- 거래대금 2000 억 원입니다.
- 석유가스 섹터입니다.
관련 내용
- 네온 가스 가격 폭등으로 네온 제조 설비업체로 상한가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재무 추이
- 3년 매출액 2019년 8699억, 2020년 8324억, 2021년 1,1291억 원으로 상승추세입니다.
- 3년 영업이익 2019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 3년 부채비율 2019년 166.55%, 2020년 126.68%, 2021년 258.52% 약간 늘어났습니다.
전자 공시
- 2022년 3월 분기보고서 기준입니다.
- 2010년 주식 상장을 했습니다.
- 주요 사업으로는 석유가스 부분 - GS칼텍스 대리점 매출이 가장 높습니다.
- 에너지 사업 부분이 다음으로 높습니다.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35.34%입니다.
차트
- 월봉상 3000원대가 지지 바닥입니다.
- 월봉상 바닥을 다지고 살짝 상승 추세입니다.
- 주봉상 전고점 6200원대를 뚫었습니다.
- 일봉상 2년 이내 가장 압도적인 거래량입니다.
- 10% 수익 원칙을 정해 단기투자로 진입이 가능해 보입니다.
- 당일 꼬리가 없는 아주 강한 캔들 양봉입니다.
- 월봉상 최대 거래량입니다.
세동 (053060) 코스닥
총괄 요약
- 시가총액 265억 원 소형주입니다.
- 코스피 순위 1483위입니다.
- 외국인 비율 1.20%입니다.
- 52주 최고가 2,490원 최저가 1,060원 2배 정도 차이입니다.
- 당일 거래량 21,831,268주 거래되었습니다.
- 거래대금 30,106 백만 원입니다.
- 동일업종 PER는 13.05배입니다.
- 종목 PER은 누락입니다.
- 기관 -71,542 매도 외국인 -177,679 매도세입니다.
- 자동차 부품 관련주입니다.
관련 내용
- 수소차 개정안 상임위 통과로 주가 급등 호재입니다.
- 흑자전환에 상한가 나왔습니다.
재무 추이
- 3년 매출액 1473억, 2019년 1194억, 2021년 1326억입니다.
- 3년 영업이익 2019년, 2020년 적자, 2021년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 당기순이 이익 줄어들지만 3년 적자입니다.
- 부채비율 전년대비 2배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습니다.
- 3년 PBR 2019년 1.23, 2020년 2.98, 2021년 1.40입니다.
- 유보율은 마이너스로 청산 시 안전하지 않습니다.
전자 공시
- 주요 고객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등의 완성차 업체입니다.
- 주요 제품은 도어벨트, 몰딩, 도장 등입니다.
- 수소 테마 재료와 관련된 뚜렷한 내용은 없습니다.
차트
- 월봉상 하락 추세입니다. 아직 하산 중이며, 산 중턱입니다.
- 주봉상 3 바닥입니다.
- 일봉상 2020년 10월을 넘어서는 최대 거래량입니다.
- 1080원 정도에 바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1,400원대 매물대 저항을 뚫었습니다.
- 다음 저항은 1700원대입니다.
- 재료의 소식은 신선해 보이지 않습니다.
- 거래량을 믿고 10% 정도 수익을 단기매매로 노려보겠습니다.
- 하지만, 국내 증시시장 하락세를 무시할 수 없기에 1,100원대가 무너지면 던질 준비도 해야겠습니다.
- 주식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라고 합니다.
- 내일 오를지 내릴지는 세력 말고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 매일 공부로 준비하여 무릎에 사서 배꼽에서 팔겠습니다.
시그널 정리
오늘의 테마는 네온 가스 상승과 국내 수소차 개정법안 상임위 통과였습니다.
재료의 신선함과 무게는 역시 네온가스 쪽입니다. 해외에서의 수소차보다는 전기차 시장이 훨씬 큽니다.
수소차는 국내용 바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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