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 (121850) 코스닥
나스닥이 -4.37%, S&P 500dl -4.04% 엄청나게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모두 하락하였습니다.
총괄 요약
시가총액 751억 원입니다.
시가총액 순위 코스닥 1143위 소형주입니다.
소형주는 적은 금액으로도 가격의 변동이 아주 심한 특징이 있습니다.
외국인 비율은 0.56%입니다.
오늘 거래량은 11,274,383로 천만 주 이상 거래되었습니다.
당일 거래대금은 460억 원 거래되었습니다.
등락률 +29.89% 상한가를 올라갔습니다.
PER은 누락이며, 동일업종 PER은 22.71배로 다소 높습니다.
섹터는 디스플레 이장 비부 품주입니다.
관련 테마는 2차 전지 배터리 양극재입니다.
관련 내용
LG엔솔 7조 규모 양극재 거래 협약 실적 모멘텀이 나왔습니다.
대기업과의 계약소식은 상한가를 줄만한 힘이 있나 봅니다.
재무 추이
3년 매출액은 2019년 355억, 2020년 370억, 2021년 162억입니다. 매출액은 감소세입니다.
3년 영업이익은 2019년 -28억, 2020년 -20억, 2021년 -94억입니다. 적자회사입니다.
3년 당기순이익은 작년 -134억으로 계속 적자입니다.
부채비율은 작년 기준 485.24%로 상당히 나빠졌습니다.
전자공시
2021년 3월 분기 보고서입니다.
주요 사업은 LCD 백라이트유닛에 들어가는 광학필름 코팅 제조 사업이 중심입니다.
2006년 설립되었으며, 2012년 상장되었습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1.84%입니다.
주요 거래처는 LG전자 및 미래나노텍입니다.
오늘 관련기사와 연관된 내용은 주요 연구개발 내용에 2 차 전지용 양극재 첨가제 개발, 양극재 대량생산 공 정기불 개발이 있습니다.
차트
크게 시세를 주고 내려오는 추세입니다.
역배열 차트입니다.
주봉상 크게 시세를 2번 줬습니다.
월봉상 시세를 한번 받고 내려오는 길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 추세입니다.
3월 21일 긴 꼬리 고점이 위에 버티고 있어 불안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입하지 않겠습니다.
더 안전하고 좋은 종목에 들어가겠습니다.
KH 건설(226360) 코스피
총괄 요약
시가총액 1079억입니다.
시가총액 순위 코스닥 881위입니다.
주가 예측이 어려운 소형주입니다.
52주 최고가 2670원, 최저가 744원 약 3배 차이입니다.
섹터는 건축자재입니다.
거래량 9900만 주 이상입니다.
거래대금 1,200억 원입니다.
기관은 매도세, 외국인은 매수세입니다.
관련 내용
이미 여러 차례 시장에 돌고 있는 소식입니다.
수혜복구 관련으로 호재가 작용되었습니다.
이런 테마는 신선함 보다는 정말 어디로 튈지 감을 잡기 힘든 것 같습니다.
종목이 선정되고 뒤늦게 시장에 소식이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재무 추이
2021년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합니다.
영업이익은 하락 추세입니다.
당기순이익은 -373억으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부채비율은 줄었습니다.
전자공시
2004년 설립되었으며, 2015년 상장되었습니다.
토목, 건축공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은 아이에스동서, 아주산업, 동양파일,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지에스건설이 있습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3.31%입니다.
차트
바닥에서 턴어라운드 되어 추세를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6개월 이내 최대 거래량이며 진입하기 좋은 패턴입니다.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돌아서는 구간입니다.
주봉상 계속되는 하락세를 겪다가 바닥을 다지고 있습니다.
주봉으로 보면 최저가를 받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좋아 보입니다.
재무상으로는 좋지 않으나, 기술적 분석으로는 외국인은 매수세 바닥에서 다지고 올라오는 구간 개인적으로는 매수를 하겠습니다. 실적보다는 복구 관련 테마로 올라온 종목입니다.
개인 정리
오늘 공부해본 종목은 둘 다 코스닥 소형주입니다.
둘의 차이점은 수주실적으로 호재를 받은 종목과 완전히 관심으로 주목을 받은 테마주입니다.
둘 중에 한 종목을 고른다면 돈이 더 몰리고 거래량과 외국인의 매수세, 그리고 매매 타점을 생각해볼 때
저는 KH건설을 고르겠습니다. 빠르면 일주일 길면 한 달 이내에 10% 정도 수익 결판을 보고 싶으니까요.
살짝 눌림목을 줄 때 매도한다면, 일주일 후 어떻게 차트의 흐름을 그릴지 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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