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현황입니다.
다우산업지수 +0.46% 상승입니다.
나스닥은 -0.26% 하락입니다.
S&P 500 +0.30% 상승입니다.
미국 증시는 국내 증시에 많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전일의 미국 증시를 체크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증시 확인은 네이버 증권이나, 다음 증권을 이용하면 보기 편합니다.
일별 정리는 다음이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환율입니다.
1달러 1,362원입니다. 아주 높은 수준입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주식에서 환율의 높고 낮음의 기준을 1,200원을 잡습니다.
저도 아직 몸소 체험을 못하고 있지만, 우선 저 기준을 잡고 외우고 있습니다.
환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1달러 기준 원화가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왜 떨어질까요?
국내에 있는 달러 자본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달러가 모자르기 때문에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외우기 쉽죠?
달러가 빠져 나가면, 경제 부분은 치워 버리고 어차피 우린 주식으로 돈벌려고 하는 거잖아요?
달러가 왜 중요할까요? 그냥 국내 주식 사고파는데 그게 달러랑 환율이랑 나랑 무슨 상관이야 하고 저는 궁금했습니다.
달러 = 외국인입니다.
국내의 주식을 끌어올리고 내리고는 외국인이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올라간다는 말은 국내에 투자 가치가 없어 외국인들의 자본이 다 빠져나간다는 말입니다.
결국, 국내 주식시장에 돈이 적게 도니 공부하는 개미한테는 재테크 하는 주식개미한테는 불리하게 됩니다.
결국 코스피가 떨어지게 됩니다.
내가 매수한 종목이 오를려면 코스피 지수가 올라야 합니다.
종목보다 지수가 우선입니다. (당장은 이 말이 와 닿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상승장, 하락장을 경험하게 되면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주식을 잘 할려면 결국 지식과 종목 매수매도하는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영을 잘 하려면 반드시 물에 들어가 체험을 해야 되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저도 1만시간을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살아남으면 반드시 본인의 방법이 정립이 되고 원칙이 세워지게 된다고 합니다.
국내 증시 입니다.
코스피 -0.26% 하락입니다.
코스닥 -0.31% 하락입니다.
지수에서 1% 의 등락은 엄청 높은 수치입니다.
증시 하락은 거시적으로 미국발 연준의 금리 인상때문이지만, 공부하는 개미에게 지수하락의
원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미국 시장을 깊게 공부하거나, 경제학 원리를 공부해야지 하는
개미는 되지 마세요. 경제학 교수가 주식을 잘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종목보다 지수를 우선 순위에 둡시다.
오늘의 상한가 입니다.
코스피 종목 상한가 없습니다.
코스닥 종목 상한가 : 1종목
코리아에스이
시가총액 872억 소형주입니다.
코스닥 소형주는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지 않습니다.
소형주는 작은 자금을 가진 세력이 조작을 하기 쉽습니다.
거래대금 310억입니다. (시총의 35% 자금이 거래되었습니다.)
거래량 740만주 입니다.
이틀 상한가에 올랐습니다.
금속업종입니다.
관련뉴스
이번주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등장으로 재해복구 관련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재해 복구에 사용하는 타이케이블 제조하는 업체라고 합니다.
이틀 연속 상한가 상승세입니다.
장마가 이후 9.2 18:46분에 유상증자 뉴스가 나왔습니다.
보통 증자나 감자는 장 이후에 나오는 듯 합니다.
회사 자금이 문제이기 때문에 주식으로 해결하려는 내용은 주가에 좋지 않습니다.
돌아오는 월요일 장에 하락으로 이어질지 지켜보겠습니다.
내년에 태풍재해가 예상될때 이 종목을 태풍 테마로 기억하면 되겠습니다.
재무현황
소형주에 유상증자 소식은 대부분 회사 재무가 나쁩니다.
네이버 증권에서 살펴보니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입니다.
이번 22년3월, 6월 2분기 연속 적자입니다.
재무구조는 형편없습니다.
분기실적 발표인 3월6월 차트를 보면 나쁩니다.
전자공시
전자공시는 네이버증권을 참고하세요.
주요 사업은 영구앵커, 타이케이블, 교량용케이블, 케이슨들고리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업만 하고 있습니다.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최대주주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9.59% 입니다.
대표이사의 지분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아무래도 내 회사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일 하겠죠.)
차트
올해 긴 횡보를 하다 태풍 소식에 급등을 한 테마주 입니다.
횡보를 한다는 것은 세력의 관심이 없는 종목입니다.
계절성 테마주 입니다. 이번 태풍이 강력하다고 하니, 재해복구 관련성으로 묶인 것 같습니다.
예전 태풍소식에도 연관성이 있는지 이번 기회에 알아봐야겠습니다.
관심종목에 테마주로 등록해, 계절성 강력한 태풍이 올때 미리 매집을 좀 해놔야겠습니다.
테마주는 기업의 실적 재무제표와는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결론
계절성 테마주 태풍 관련주를 알게되었습니다.
모두들 관심종목에 등록해서, 내년에 다시 한번 기회를 노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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