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나는 종가베팅은 코스닥 지수를 참조함
전저점에 왔음, 거래대금 씨가 말라버렸음
훈련을 위해 비중을 낮춰서 매매하고 있음
매매법은 어제 부터 이용한 기준봉 이후 눌림목 종가베팅임
종목선정은 당일 장이 끝나면 거래대금 상위
거래대금 1,000억이상 시가총액 2,000억에서 관종이 넣고 있음
이후 관심종목에서 내가 원하는 눌림목 자리가 나오면
2시이후 부터 매수 관점으로 지켜봄
그리고 종가에 MTS 영웅문 으로 매수를 진행함
매매일지는 퇴근후 집에와서 PC로 체크해보고 작성하고 있음
오늘의 성적은 2승 4패
엑시콘[익절]
미리 관심종목에 넣어둔 종목
박스를 그어둔 눌림목 하단선 근처에서 꼬리를 말아 올리고 있음
피보나치 선을 그었을 때도 마디 기준 50% 이하여서 충분히 눌렸다고 판단함
눌림목 관점은 PRICE ACTION + 피보나치 50% 이하 관점으로 공부하고 있음
한마디로 지지와 저항을 저렇게 맞춰본다는 내용임
모든 차트분석의 기법 원칙은 지지와 저항이라고 함
그 자리에 오면 종가베팅을 들어감
요즘 같은 경우는 거래대금 때문에 코스닥 보다, 코스피 종목이 낳은 듯 함
음봉이지만 종가매수 후 다음날 내가 그어둔 박스권을 지켜줬기에 홀딩함
이틀날 익절로 매도함.
좀더 기다리면 훨씬 많이 올라갔지만, 현재는 3% 이내 익절 연습을 하고 있음
왜냐하면, 매일 매일 작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면
그 방법이 내가 맞는 방법이며, 시드만 올리면 되기 때문임.
저렇게 날라가더라도 아쉬워 하지 않는 마인드도 훈련하고 있음.
이제 별로 아깝지 않음
매일 1%의 수익이라도 감사하고 있음
SK이터너스[익절]
박스권 + 피보나치 조합 눌림목 타점 발생
음봉이지만, 종가매수 들어감
다음날 익절 함
아래 부터는 실패한 경우임
손절은 원칙대로 잘 했음
다만, 왜 지지를 못 받았는지, 내가 박스권을 잘 못 만들었는지 체크하는 공부 목적임
CJ씨푸드[손절- 저항라인 이탈]
큰 패턴에서 본다면 헤드앤숄더가 보임
최근의 녹색(양봉[트레이딩 뷰 기준]) 기준봉 이 나타났을때가 설겆이 느낌이 나기도 했음
그렇지만, 박스권과 피보나치 눌림목 타점이 발생했기에
조금씩 평소의 1/3 비중으로 모아가기 시전했음
최근의 기준봉 거래량이 앞전의 기준봉 보다 현저하게 적음
그래서 더 오래 눌리거나 박스권 이탈할 거라는 예상을 했어야 함
박스권을 이탈 다음 박스권에 또 모아 가려다
원칙대로 우선 손절을 하기로 했음
그리고 관종에서 삭제함
현재 관종 종목이 30개 정도 모여 있어서 이것도 많다고 느껴짐
20개 내외로 줄여야 겠음 (현재 실력이 그 정도임, 종목이 많으면 아리송하고, 생각이 복잡해짐, 더 고민하게 됨)
고민이 실력과 현재 연결되지는 않음
LS [손절 - 저항라인 이탈]
매수봉 아래꼬리가 3% 이하로 짧음
박스권 하단 살짝 이탈후 꼬리 말아올림 + 피보나치 중심선 근처
눌림목 타점이라 생각하고, 음봉이지만 종가매수 들어감
다음날 확실한 박스권 하단이탈이 발생하여 오후에 손절 함
오전에는 무조건 눌리고 가기 때문에 비중이 작아서 오후까지 기다렸음
디아이[손절 - 저항라인 이탈]
매수봉 아래꼬리가 3% 이하로 짧음
눌림목 타점 발생, 오후까지 넉넉하게 기다렸으면 본절을 시켜줬음
시초가에 -4% 이상 빠지길래 무서워서 손절했음
카페24[손절-저항라인 이탈]
매수봉 아래꼬리가 3% 이하로 짧음
눌림목 타점 발생, 박스권 이탈 손절 대응
눌림목이 발생했지만, 박스권을 이탈한 종목들은
아래꼬리까 3% 이하로 짧았다는 공통점이 우선 있음.
잘 체크 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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